VfL 볼프스부르크는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바젤의 엠볼로와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디에고 베날리오 (31세), 히카르두 로드리게스 (22세) 그리고 팀 클로제 (26세)

볼프스부르크는 이미 3명의 스위스인과 계약을 맺고 있다. 다가올 1월 겨울 이적시장에 이 인원은 4명이 될 수도 있다.

엠볼로와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브릴 엠볼로 (17세)는 VW 클럽이 매우 원하는 선수이다. 

BILD는 늑대의 단장 클라우스 알로프스 (57세)에게 캐물었다. 그는 망설이며 말하길: "우리는 엠볼로를 알고 있다."

엠볼로는 누구냐?

이 젊은 스트라이커는 카메룬 핏줄이며 스위스 지방 최고의 재능이라 여겨진다. 곧 스위스 영주권을 얻을 것이다.

엠볼로의 스위스 국가대표팀 첫 발탁은 시간문제다.

엠볼로는 FC 바젤과 201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스위스 최고의 클럽이자 유에파 챔피언스 리그의 참가자는 이 거대한 재능에 대해 큰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심지어 약 10m의 이적료가 거론되고 있다. Transfermarkt.de는 엠볼로의 몸값으로 1m을 책정했다.

볼프스부르크와 스위스

볼프스부르크는 레프트 백 스타 히카르두 로드리게스의 에이전트 로거 비트만, 지안루카 디 도메니코와 함께 

곧 2016년까지 맺고 있는 계약을 초기에 연장하고자 논의를 할 것이다. 알로포스가 BILD에 말하길: "우리는 항상 탁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길 원한다."

http://www.bild.de/sport/fussball/vfl-wolfsburg/was-laeuft-da-mit-basels-embolo-38150322.bi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