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SV의 돌 감독은 팀이 호조인 것에 대해 자신감이 흘러넘치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현재 선두 바이에른 뮌헨에 승점 6점 차이의 2위인 함부르크지만, 돌 감독은「좀 더 신중하게 갈 필요가 있지만 어쨌든 '서포터 여러분은 즐길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마음은 스탭, 그리고 서포터 여러분과 항상 함께이고 앞으로도 함께 전진해 가고 싶다」고 코멘트했다.
ⓒ スポニ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191 | 히츠펠트감독, 내년여름 복귀4 | 달려라마카이 | 2005.10.15 | 2886 |
42190 | 후트, 임대가나?4 | 달려라마카이 | 2005.10.14 | 3657 |
42189 | 04/09 (월) ~ 04/15 (일) TV 축구중계일정1 | 순수소년 | 2007.04.08 | 855 |
42188 | 바이에른뮌헨 선수들의 이모저모9 | 다이슬러의 부활 | 2006.09.16 | 1864 |
42187 | 덜컥거리는 호펜하임4 | srv | 2010.01.22 | 2631 |
42186 | 프루토스를 노리는 함부르크10 | 꾸락인리옹팬 | 2007.04.26 | 1972 |
42185 | 해외 진출을 고려중인 마가트6 | 꾸락인리옹팬 | 2007.03.28 | 1807 |
42184 | 네쳐,하그리브스는 그만한 가치가 없다.12 | 올리칸 | 2006.12.30 | 2172 |
42183 | 모하메드 지단, 팀을 떠나고 싶다.15 | Leverkusen | 2006.12.23 | 1877 |
42182 | 도르트문트, 감독 교체.9 | 올리칸 | 2006.12.03 | 1783 |
42181 | 토마스 돌, "그만두지 않는다."5 | 올리칸 | 2006.11.09 | 1683 |
42180 | 드디어 돌아온 메르테사커3 | 올리칸 | 2006.09.21 | 1609 |
42179 | 중앙수비라인은 M-M?, 그외 분데스리가 소식2개1 | 포돌스키 | 2006.06.08 | 1719 |
42178 | 케네디 뉘른베르크로1 | 꾸락♡근영 | 2006.01.27 | 1514 |
42177 | 뒤스부르크 새 선수영입 | 꾸락♡근영 | 2006.01.20 | 1546 |
42176 | 하릴 알틴톱, 샬케04행4 | 올리칸 | 2006.01.09 | 2105 |
42175 | 브레멘 GK코치 퇴임3 | 스마 | 2006.01.03 | 1469 |
함부르크의 돌 감독, 리그 제패에 자신3 | 스마 | 2006.01.03 | 1694 | |
42173 | [월드컵] 홈 어드밴티지는 플러스 요인이긴 하지만 타이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3 | 스마 | 2005.12.06 | 1794 |
42172 | 보비치 스코틀랜드행?3 | 꾸락♡근영 | 2005.10.18 | 249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