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후반전 경기만 보고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살리와 피사로가 들어오면서 좋은경기를 했지만 그것은 뮌헨이 잘했다기보다는 레알의 전술이 너무 수비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뮌헨이 굉장히 힘든상황이고 과연 뮌헨이 홈이라고는 하나 지금의 수비력으로 레알의 공격진을 막을수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뮌헨의 팬은 아닙니다면 그래도 대외컵에서 분데스팀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승부의 추는 레알쪽으로 많이 기울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3-1로 경기가 끝났다면 사실상 게임은 끝난것이나 다름없었지만 3-2로 가면서 뮌헨이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고 저는 평가하고싶네요..
무기력한 공격과정과 스트라이커들의 골결정력 그리고 수비불안을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우리가 원하는 1-0내지2-1경기는 힘들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뮌헨의 이때까지의 저력이 있기때문에 그것이 희망을 가져봅니다..리그랭킹을 위해서라도 뮌헨은 4강이상까지 가주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살리와 피사로가 들어오면서 좋은경기를 했지만 그것은 뮌헨이 잘했다기보다는 레알의 전술이 너무 수비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뮌헨이 굉장히 힘든상황이고 과연 뮌헨이 홈이라고는 하나 지금의 수비력으로 레알의 공격진을 막을수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뮌헨의 팬은 아닙니다면 그래도 대외컵에서 분데스팀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승부의 추는 레알쪽으로 많이 기울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3-1로 경기가 끝났다면 사실상 게임은 끝난것이나 다름없었지만 3-2로 가면서 뮌헨이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고 저는 평가하고싶네요..
무기력한 공격과정과 스트라이커들의 골결정력 그리고 수비불안을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우리가 원하는 1-0내지2-1경기는 힘들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뮌헨의 이때까지의 저력이 있기때문에 그것이 희망을 가져봅니다..리그랭킹을 위해서라도 뮌헨은 4강이상까지 가주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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