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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백을 실험하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필링즈2014.07.21 12:35조회 수 368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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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ld.de/sport/fussball/bayern-muenchen/lewandowski-bayern-trikot-36906976.bild.html


어제 있었던 훈련에서 홀거 (중앙), 하핑야(오른쪽), 콘텐토(왼쪽)를 놓고 훈련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빌트의 정보에 의하면 수비에서 실행 가능한?주요-배치는 다음과 같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단테 혹은 마르티네즈(중앙) , 보아텡 (오른쪽) , 알라바 (왼쪽)


번역 - I love soccer TM25님
필링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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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원수사뇰
    2014.7.21 12: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측면 하이패스 시킬 라이트 윙 백 하나 샀으면 좋겠네요.
  • Queen
    2014.7.21 12: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난 포칼 결승을 보고 백퍼 쓰리백 하겠군.. 이란 생각이
  • 귀뚜라기
    2014.7.21 1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 역시나. 사실 3백 자체는 작년 이 맘때 아우디 컵 때도 했었어요.

    아마 자기 전술에 대해 자신감이 있는 만큼 잘 아니까, 자기 전술의 카운터도 잘 알겠죠.

    거의 3-4-3에 가까운 운용이에요. 네덜란드의 그것과는 많이 차이가 있어요.
  • letzte
    2014.7.21 1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르샤 마지막 시즌에 3백 많이 하더니 어느 정도 플랜이 있기는 한가 보네요 이 감독은 정말 크루이피즘 자체엔 통달한 느낌이 있는 듯
  • 시테
    2014.7.21 13: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번 포칼 결승 기준으로는 꽤 탄탄하고 좋았던 것 같은데 기대해봐도 좋겠죠?
  • 시테님께
    Raute
    2014.7.21 14: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르샤에선 끝내 완성 못 시켰던지라...
  • 루시우
    2014.7.21 14: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번 포칼 결승처럼 라인을 내리면서 포제션을 하려면 쓰리백이 지금 전술보다 용이하기는 하죠 ㅋ
    저번시즌부터 느꼈지만 크로스 나가면서 더욱더 윙백의 포지션을 파괴하고 중앙집약적인 전략을 구상하는거 같음
  • 포동이
    2014.7.21 16:08 댓글추천 0비추천 0
    343 포메 자체에는 가능성이 느껴집니다.
    포칼 결승에 좋은 인상을 받았거든요.
  • 포동이
    2014.7.21 16: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뮐러를 잘 활용할 수 있어보이기도 하구요.
  • Taylor
    2014.7.21 16: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포칼 결승보면서 담시즌에 쓰리백도 가끔 돌리겠수나 생각했는데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 제리
    2014.7.21 16: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마도 마르티네즈 중앙이고 좌우 단테랑 보아텡이 주전일꺼 같네요 바드가 폼만 올라오면 3명 자리 구멍 다 메울수있으니...
  • 포도당
    2014.7.21 18: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요새 펩 보고 느끼는게 연환계 쓰러 온 방통을 보고 있는 느낌이라.....선수들이랑 보드진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열심히 배에 쇠사슬 묶고 있는거같아 많이 불안하네요
  • 지몬킬페스
    2014.7.21 23: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광래가 시도하려던 포어리베로네요

    하비가 중앙을 맡지만 바르샤의 부스케츠처럼 미드필더와 수비진사이를 오가는 선수
  • 제리
    2014.7.22 04: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지금껏 축구를 보면서 3백중에 스위퍼 포지션에서 베스트 3는 베켄바워,잠머,마테우스 였습니다. 잠머자신이 이위치 에서 날라다녔고 챔스 우승에 발롱도르까지 받았으니 또 하비가 잘할수있는 포지션 같아보입니다.
  • Theme
    2014.7.24 04: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좋아하는 하비가 쓰리백에서 잘해주더군요 펩 체제하에서 좀 겉도는거 같았는데 다시 예전처럼 자리잡아서 단단한모습 보고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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