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이 달의 선수"
주간지 '키커'와 스포츠 채널 'DSF', 그리고 'DFL'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에 베르더 브레멘의 공격을 지휘하는 '미칠듯한' 디에고가 최근 놀라운 활약을 연일 보여주고 있는 슈투트가르트의 마리오 고메즈(27.08%)와 브레멘의 토르스텐 프링스(33.77%)를 제치고, 39.15%를 지지를 얻어 선정되었습니다.
참고로 지난 10개월동안 매 달 한 번씩 선정된 이 상에 브레멘 선수들이 6번(클로제2번,보로프스키1번,미쿠1번,디에고2번)을 휩쓸었으며, 8월에는 디에고와 클로제가 나란히 1,2위에 오르는 놀라움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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