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발락
첼시?? 아니면 다시 레알??
바이에른의 '핵심' 미카엘 발락(29세)의 행선지가 또 다시 안개 속에 빠졌다.
중국에 머물러 있는 첼시의 CEO 피터 캐년은 발락과 협상 중이며 월드컵 이전에 발락과 계약하길 바라고 있음을 나타냈다.
하지만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발락이 그들이 제시한 천문학적인 주급만큼의 가치가 없음을 이야기 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의 후계자로 25세의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를 원하지만 영입에 성공할 확률이 0%에 가깝기에 미카엘 발락에게 다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독일 국가대표 주장인 그를 다시 프리메라리가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뮌헨을 떠나게 된다면..
줄 곧 레알(!!)을 외치던 제겐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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