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5.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소속팀 부진 외에 다른문제에 휘말렸다.
독일 풋볼 저널리스트 Raphael Honigstein 에 따르면 로이스는 3년간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해 이에 54만유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소속팀 부진에 이어 이적설까지...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로이스가 축구가 아닌 사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켜 축구 팬들 또한 실망이 크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5.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소속팀 부진 외에 다른문제에 휘말렸다.
독일 풋볼 저널리스트 Raphael Honigstein 에 따르면 로이스는 3년간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해 이에 54만유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소속팀 부진에 이어 이적설까지...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로이스가 축구가 아닌 사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켜 축구 팬들 또한 실망이 크다.
캬;;..........
면허도 없이 이런 걸...
로이스 재평가... 개간로는 개같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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