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돌, 함부르크의 주전 골리는 키르슈타인. 다가오는 06/07시즌 사스차 키르슈타인(26세)이 함부르크의 주전 골키퍼로 결정되었다. 2일 후, 8월 9일 있을 오사수나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을 앞두고 함부르크의 토마스 돌 감독은 골키퍼 포지션의 주전을 결정했다. 그 결과 키르슈타인이 슈테판 베흐터를 밀어내고, 그 경기뿐아니라 다가오는 시즌에 주전으로 나서 활약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키르슈타인, 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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