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BSC 마르셀링뉴는 적어도 3m유로 헤르타의 스타 마르셀링뉴(31세)의 이적이 최종적인 단계에 들어갔다. 헤르타의 매니져 디터 회네스와 마르셀링뉴의 에이전트는 오늘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으며, 합당한 수준의 이적료(3m유로)를 제시하는 클럽이 있다면 이적시키겠다고 결정했다. 마르셀링뉴와 헤르타는 명백히 서로 헤어지고 싶어하며 헤르타는 그가 이적할 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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