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비텍
뉘른베르크에 머물 것이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게레로를 영입한 함부르크는 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또 다른 공격수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엔 지난 시즌 16골을 넣으며 맹활약한 뉘른베르크의 로베르트 비텍(24세)에게 관심을 나타냈으나 뉘른베르크의 슈로프트치프 마르틴 바더는 그를 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마르틴 바더- "로베르트의 함부르크 이적은 일어날 수 없다."
"그는 2009년까지 우리와 계약되어져 있어 다음 시즌에도 명백히 뉘른베르크의 유니폼을 입고 뛸 것이다."
뉘른베르크의 한스 마이어 감독도 다음 시즌 계획에 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스 마이어- "로베르트는 내 계획에 꼭 필요한 선수이다."
함부르크는 그의 영입을 위해 5m유로를 제시했던 것으로 보인다.
오역은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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