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5/16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 - 측면공격수, 수비형미드필더

Raute2016.01.04 08:31조회 수 3541댓글 41

    • 글자 크기
측면공격수
WK-1 더글라스 코스타(바이언) -
WK-2 헨리크 므키타리안(도르트문트) K-10
IK-3 아르옌 로벤(바이언) WK-1
IK-4 킹슬리 코망(바이언) -
IK-5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 K-7
IK-6 르로이 사네(샬케) -
K-7 파비안 존슨(글랏드바흐) K-13
K-8 마르첼 헬러(다름슈타트) -
K-9 카림 벨라라비(레버쿠젠) IK-3
K-10 막스 마이어(샬케) B(공미)
K-11 이브라히마 트라오레(글랏드바흐) -
K-12 아드미르 메흐메디(레버쿠젠) -
K-13 카이우비(아우크스부르크) -
B 레오나르도 비텐쿠어트(쾰른) -
B 파블로 데 블라시스(마인츠) -
B 하이로(마인츠) -
B 니콜라이 뮐러(함부르크) -


수비형미드필더
IK-1 사비 알론소(바이언) -
IK-2 케빈 캄플(레버쿠젠) -
IK-3 그라니트 자카(글랏드바흐) IK-2
IK-4 라스 벤더(레버쿠젠) K-7
IK-5 블라디미르 다리다(헤르타) -
K-6 마흐무드 다후드(글랏드바흐) -
K-7 율리안 바이글(도르트문트) -
K-8 로저(잉골슈타트) -
K-9 요하네스 가이스(샬케) K-6
K-10 루이즈 구스타부(볼프스부르크) IK-3
K-11 살리프 사네(하노버) K-5
K-12 막시밀리안 아놀트(볼프스부르크) B
K-13 레온 고레츠카(샬케) -
K-14 페어 실리안 셸브레드(헤르타) -
B 루이스 홀트비(함부르크) -
B 루카스 루프(슈투트가르트) -
B 케빈 포크트(쾰른) B


결국 므키는 WK를 받았습니다. 으아 외질 WK는 이렇게 물건너가는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1
  • 득점 선두지만 오바메양 안 줄수도요.
    ik도 예년에 비하면 좀 후한 느낌이네요.
  • LarsRicken.님께
    Raute글쓴이
    2016.1.4 09: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바메양 안 줬다간 빌트가 또 설문조사 띄우고 깔지도...
  • LarsRicken.님께
    아마 전반기 최고의 선수 순위에서 오바메양이 23퍼로 2위를햇어서 오바메양도 무난히 월클받을거같네요.
  • 코망한테 IK는 좀 성급한 거 같기는 한데 암튼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ㅋ
  • Raum님께
    Raute글쓴이
    2016.1.4 09: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코망은 딱 '실력을 떠나 경기력은 좋았다'처럼 보여서 IK 나올 거 같았는데 사네가 좀 의외입니다.
  • Raute님께
    인터넷판에 코멘트나오면 따로 봐야겠네요
  • Raum님께
    Raute글쓴이
    2016.1.4 0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Coman ueberraschte mit seinem erstaunlichen Tempo, zeigte sich im Vergleich aber noch zu unpraezise.
  • Raute님께
    코망은 자신의 경탄할 만한 템포로 놀라게 했으나, 이와 비교하여 아직 너무 불명확한 모습을 보여줬다
    =================================
    수긍이 가는 코멘트 ㅋ
  • 이렇게 퍼주는 키커는 영 어색하네요 ㅋㅋ
  • Dernier님께
    Raute글쓴이
    2016.1.4 09:43 댓글추천 0비추천 0
    WK 많은 거야 그런갑다 하는데 IK랑 K까지 홍수죠 ㄲㄲㄲ
  • 이례적으로 후하군요..ㅎㅎ
  • 10.Bergkamp님께
    Raute글쓴이
    2016.1.4 09: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래놓고 후반기에 뎅겅하는 게 키커져
  • 뭔가 의아한 점이 많아요. 마이어가 IK에 들 수준의 측면공격수로 인정받고, 정말 그랬다면 샬케04가 442 플랫 전술이 그렇게까지 막히진 않았을 거에요. 마이어를 10번 미드필더로 기용하려는 움직임도 안 보였을 거고, 추포 모팅을 왼측면 윙어로 쓰려는 모습도 안 보였을 거에요.

    키커 랑리스테가 "기존에 있던 평가는 필요없어. 이번 시즌의 활약만 따질 거야." 하는 측면이 강했는데, 이번 랑리스테는 그런 모습이 아니에요.
  • 시즌 절반 뛰고 K-10 중미가 된 구스타보도 의문이거니와, 팀에서의 비중과 골기록에서도 마이어보다 우위인 하이로가 B에 머무른 점,

    리그 7경기 뛰고 무려 IK-4인 라스 벤더까지, 뭔가 근거가 부족한 평가들이 많아요.
  • 귀뚜라기님께
    Raute글쓴이
    2016.1.4 09:50 댓글추천 0비추천 0
    (티아구 때문인 것 같지만) 키커가 새로 정한 평가 기준은 키커가 평점을 준 경기가 최소 9경기 이상이며, 이 조건을 만족한다면 경기 수는 크게 의미 없습니다.
  • Raute님께

    아, 이건 라우테님께 물어보는 의견인데,

    "그렇다면 부상/징계로 나오지 못한 경기를 그냥 공백처리하고 평가하는 것이 옳은가, 혹은 별도의 평가를 내리는 것이 옳은가?" 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래도 활약했건 활약하지 않았건, 출장 자체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출장하지 못한 경기를 "활약하지 못한 경기와 동급" 정도로 평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출장수가 기준치를 넘었건, 그렇지 않았건, 결장은 평가에 반영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요즘 워스트 10 적다가, 요한손 부분에서 막혀서 의견 물어봅니다. 사실 요한손이 부상 결장이 많아서 평가가 깔끔하게 나오지가 않아서요.

  • 귀뚜라기님께
    Raute글쓴이
    2016.1.4 11: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올해의 선수 같은 상을 뽑는 거라면 경기 수도 고려할 겁니다. 그게 부상이든 감독의 선택이든 팀에 대한 기여라는 측면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랑리스테는 평가기간 동안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인 선수를 뽑는 거기 때문에 공백처리하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현재의 9경기는 너무 적고, 과거 기준인 절반 이상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요한손은 부상당하기 전만 봐도 실패작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드르미치, 디 산토, 에르딩, 쿠라니의 존재감이 워낙 압도적이라서 그렇지 브레멘 입장에선 준비된 먹튀인가 싶을 정도라...
  • Raute님께
    아, 지금 작성하고 있는데 쿠라니는 랭크에 올리진 않았습니다. 사실.

    이건 주관인거 같긴한데, 쿠라니가 잘 할 거라는 생각을 전 하진 않았거든요. 저만 쿠라니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던 걸까요.
  • 귀뚜라기님께
    Raute글쓴이
    2016.1.4 12: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뭐 모스크바 시절은 구전으로만 들은 거니 딱히 기대할 거리가 없기도 했죠.
  • 쟈카 굿. 트라오레도 괜찮구요.
    존슨이랑 다후드는 좀만 더 잘했으면 인클 들었을것 같은데 아깝게 인클바로및이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 M?nchengladbach님께
    Raute글쓴이
    2016.1.4 09: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후드가 바이글 위인 게 재밌더라고요. 둘이 라이벌 구도 붙이면 괜찮을 거 같은 느낌?
  • Raute님께

    다후드가 바이글보다 위인 이유는 뭐랄까.....감독이 바뀐 위급상황에서 혜성같이 등장해 팀의 10연속 무패에 기인한게 크다고 본 것 같습니다.
    바이글의 팀 성적, 스탯은 다후드에 비해 훨씬 좋지만, 일단 그 둘의 데뷔환경의 차이도 있고, 다후드가 등장함으로써 슈틴들도 살아나기도 했구요.


    P.S. 출처 남기고 글라드바흐 팬카페에 퍼가겠습니다

  • 니콜라이랑 홀트비는 이름이라도 올라서 다행이네요
    이제야 좀 터질랑가...
  • 함북광팬페닉스님께
    Raute글쓴이
    2016.1.4 1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홀트비는 아직 예전 기량만도 못한 거 같아서...
  • 함북광팬페닉스님께

    예전 샬케04 기량까지는 못 올라왔지만, 함부르크가 영입 당시 기대한 수준까진 올라온 거 같아요.

  • Raute글쓴이
    2016.1.4 10: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맞다 이번에 전문가 코멘트는 아사모아와 롤페스가 남겼습니다. 아사모아는 코코라인을 칭찬했고, 롤페스는 자카 중심으로 얘기했네요.
  • TJ
    2016.1.4 10: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카의 경우는 퇴장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던데 그게 없었다면 더 올라갈 수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 TJ님께
    Raute글쓴이
    2016.1.4 12:21 댓글추천 0비추천 0
    키커에서 자카가 알론소에게 밀린 이유로 꼽기도 했으니...
  • 로벤, 코망이랑 로이스 순위가 생각보다 높은 듯...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밑에 있는 애들 보니까 그러려니..

    로벤은 심지어 전반기에 7경기 밖에 안 나왔네요. 아무리 요즘 퍼준다지만 전반기 리그에서 7경기 나오고 ik라니 많이 후해지긴 한거 같네요

    코망이랑 로이스도 마찬가지고. 최근 2-3시즌 동안 전반기에 너무 퍼주긴 하는 듯

  • 바이에르n님께
    리그 + 챔스 + 1부리그팀과의 포칼경기수가 최소9경기만 넘으면 가능합니다
  • 바이에르n님께
    Raute글쓴이
    2016.1.4 12: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게 다 티아구 때문입니다?
  • 뭔가 지난 평가들과 독립적이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아요. 개인적으로 랑리스테의 매력이 "단기적 평가와 이전 평가와의 독립성"으로 생각하는데, 이번 평가는 좀 지난 평가를 의식한 평가가 더러 보여요.
  • 귀뚜라기님께
    Raute글쓴이
    2016.1.4 12: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노이어와 보아텡의 WK는 그렇긴 한데(노이어 설문조사는 진짜 쫌...) 나머지는 크게 엇나가진 않은 거 같아요. 오히려 라스와 다리다, 코망과 사네의 IK는 꽤 파격적이고요. 현재까지 리스트에 오른 선수 상당수가 지난 평가에서 빠지기도 했고요.
  • 헐 외질이 안되려나..
  • 구스타보가 저기 올라오는건 말이 안됨.
  • pedagogist님께
    + 아놀트가 구스타보보다 위치가 낮은 게 말이 안되요.

    단순한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금 시즌 전반기 팀 기여도를 생각하면.
  • pedagogist님께
    Raute글쓴이
    2016.1.4 15:14 댓글추천 0비추천 0
    개인 코멘트에서도 수술의 여파로 고생했단 얘기만 있고 무얼로 어필했는지 안 나와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챔스 평점이 2.83으로 괜찮더군요.
  • 외질은 저렇게하고도 WK 못받으면 어떻게 해야..ㅠ
  • 고집쟁이님께
    독일로 들어와야 월클 주려나요...
  • 벤더는 한창 물오르던 중이였는데 부상이...
  • 퍼준것보다 경기수 문제가 좀 그렇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231 08/20 (월) ~ 08/23 (목) TV 축구중계일정 순수소년 2007.08.19 734
42230 09/10 (화) ~ 09/17 (월) TV 축구중계일정 순수소년 2013.09.10 694
42229 주장이랑 감독 글구 조직위원장이 대신 욕 먹게 되는 경우.. 일그너&쾨프케 2007.08.22 616
42228 유로 2008 각 A, D, E, F조 조별예선~ 카이저 2007.08.23 629
42227 ☆ 카이저 단신소식 42~ 카이저 2007.08.23 674
42226 우려스러웠지만, 승리를 거두는 군요 Litz J 2007.08.23 606
42225 뉴웸블리 구장이 야유로 휩싸인 까닭은? 카이저 2007.08.23 626
42224 06 3,4위전 in 슈바벤의 2대 주요 플필.. 일그너&쾨프케 2007.08.24 634
42223 사실 각국 축협에서는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 같아yo.. 일그너&쾨프케 2007.08.25 637
42222 사실 파헤이라 감독옹도 해외 진출을 엄청 많이 하신 것 같아yo.. 일그너&쾨프케 2007.08.25 607
42221 아름다운 축구=부상병동?? Litz J 2007.08.25 651
42220 브레멘 2시드 불안하네요 GANZIBREMEN 2007.08.26 662
42219 글구 보니 04 헬라스 8강전부터 모두 1-0 헤딩 결승골이었네yo.. 일그너&쾨프케 2007.08.28 633
42218 실제로 04 결승전 당시엔 외국인 감독끼리의 대결이었었네yo.. 일그너&쾨프케 2007.08.28 615
42217 96/98 독일 포그츠 감독옹.. 일그너&쾨프케 2007.08.30 679
42216 에밀 음펜자.. Borussia-Dortmund 2007.08.31 810
42215 74 파열음 소속 전 선수들옹이랑 90 루디 펠러옹 (당시 로마 소속).. 일그너&쾨프케 2007.08.31 660
42214 09/03 (월) ~ 09/09 (일) TV 축구 중계일정 순수소년 2007.09.02 703
42213 SPL 셀틱유스 대승, 리버풀과 셀틱에 대패한 미렌과 더비 대결!!!! 강정현 2007.09.07 673
42212 현재 독일 국대 겸 파열음 소속 선수들.. 일그너&쾨프케 2007.09.07 704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