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면 글라드바흐 팬들에게 정말 죄송스럽지만...
리버풀에게 뺏겨서 인재 유출하느니
주급 감당할 수 있는 돌문이나 뮌헨으로 옮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돌문은 내년에 귄도간 나가는거 거의 확정이고
뮌헨은 알론소 나가면 그 자리 키미히로 대체하고
티아고는 맨날 부상당하는거 보니 한계가 있는 선수고..
되도록이면 계속 분데스에서 보고 싶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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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에서 유출되어 나가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건 저도 좋아하지 않지만 예전에 바이언이 35m유로 준다고 하는 루머도 있었는데 남은거 보면 분데스리가 내부로 판매하는 것은 조금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차라리 나가면 라리가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피엘이라니....좀 씁쓸하네요.
클롭이 이피엘로 가는 순간 분데스 침공 기사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쟈카나 사네, 카리우스나 티모 호른같은 선수 링크가 나고있네요.
이피엘로 꼭 가야하는게 불가피하다면 저는 그냥 리버풀이 낫다고 봅니다. 맨유나 맨시티는 딱히 필요없을것 같고, 첼시는 혹사시키기로 유명한데다 최근 크리스텐센건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기분이 많이 상한 상태이며, 아스날은 부상많이 당하는 팀이기도 하고.... -
이피엘가면 장점이 배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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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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