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waz-online.de/VfL/Aktuell/Allofs-Die-natuerliche-Grenze-ist-der-31.-August
KDB는 이적하길 원합니다. 볼프스부르크는 연간 11M유로의 연봉을 제의한 반면, 맨시티는 16M유로의 연봉을 제시했고 동시에 맨시티에서 보다 챔스에서 좋은 활약을 하리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적하길 위해 공적인 언론에 알리는 방식으로 밀어붙이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알로프스에 따르면 아직 확고한 제의는 없었지만 에이전트를 통해 어느 정도의 제의가 올지는 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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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1M유로면 리베리급의 연봉이고 분데스리가에서 거의 최고수준 연봉... 도르트문트가 겨우겨우 로이스 연봉을 10M유로로 맞춰준 것과 비교하면 이 11M유로 연봉제의도 파격적인 제의인데 맨시티의 연봉제의는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났죠.
다만 구단 간 협상과 대체자보강 문제가 남아있어보임.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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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데 브뤼네가 진짜 가고 싶어하는 건지 에이전트가 보내려고 언플하는 건지 분간이 잘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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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나라님께메르텐스 오퍼설까지 나오는거 보면 이적수순이 시작된게 아닌가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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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자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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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Bergkamp님께http://www.waz-online.de/VfL/Aktuell/Plan-Innenverteidiger-statt-De-Bruyne-Ersatz
WAZ기사인데.. 제목을 보면 '플랜: KDB 대체자 대신 센터백'이네요. 본문은 유료기사라서 못 봄. -
연봉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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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저정도 수준까지 준다고 하면 뭐 잡을 방도가 없죠
대체자야 이미 크루제가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허허...
한시즌은 더 있는게 선수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어찌될지는 더 봐야겠지요 -
볼프스부르크가 11M유로를 제의했다면, 구단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을 거에요. 저게.
알로프스가 말하는 0.1%의 이적가능성이 터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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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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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의 힘이란 ㄷㄷ하네요.
그나저나 지금 이렇게 가버리면 그 공백이 어마어마할텐데. 크루제로 대체한다지만 크루제가 덕배수준은 아니어서...
이번에 유럽대항전 활약으로 분데스 2위 굳혀야 하는데 쉽지않겠네요. 앞으로 분데스도 라리가처럼 바이아웃 의무설정에 거부시 추가세금지불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음. -
이적료 56m파운드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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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보도로는 24시간 이내로 계약 완료 오피셜 뜰 거 같다는군요. 확실히 이적료도 이적료지만 연봉이 진짜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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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북도 돈이 많긴 하군요. 11m를 제의했다니...
돌문은 로이스 10m도 실제로 구단에서 지급하는건 8m고 퓨마에서 광고등으로 지원해줘서 10m 맞춰준건데... -
11mㄷㄷㄷ... 이걸로 안 되면 할 수 없죠 ㅠㅠ 이적하면 이적료나 두둑하게 챙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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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분데스에도 연봉 12m이 나타나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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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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