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유스팀이 투린 인터내셔널 유스 토너먼트에서 첫경기상대인 캄비아노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9월 5일 셀틱과 캄비아노 19세팀이 경기를 가졌죠. 경기에서 셀틱은 19:0으로 대승을 거두었으며 케빈 콜리 그리고 폴 카힐렌은 5골씩 넣으며 10골을 득점했고 미드필더 마크 밀러는 2골을 넣었습니다.
최근 인터 밀란에서 데려온 루카와 함께 왼쪽수비수 카를로 몬티와 미드필더 마이클 티저,불가리아 플레이메이커 토미슬라프 팔로프,그레엄 캐리,폴 케디스 그리고 리치 토웰이 한골씩 7골을 넣었습니다.
셀틱유스팀은 오늘 일본에 제프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며 그들은 같은조에 레지나에게 첫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셀틱에 마지막 상대는 레지나이며 상위2팀이 다음라운드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아탈란타,산토스,토리노, 그리고 안더레흐트등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패트릭 슈포
던디 유나이티드 감독 크레이그 레빈은 경험많은 29살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 패트릭 슈포를 테스트합니다. 이 29살 포워드는 2002년월드컵에도 참가했으며 최근 이스라엘 클럽 마카비 페타 티크바를 떠나 무소속인 상태입니다.
"전 패트릭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코벤트리에서 뛸 당시 전 레스터 시티감독이었으니깐요."
"우리는 그를 몇일 지켜볼것이고 그가 괜찮다면 계약을 맺을겁니다."
러셀 앤더슨
스코틀랜드대표팀이 선더랜드에 수비수 러셀 앤더슨과 더비 카운티에 새로 입단한 케니 밀러 두선수를 잃었습니다. 쉐필드UTD에 개리 네이스미스도 빠지는데요. 3선수모두 부상으로 인해 리투아니아와 프랑스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코틀랜드회장 고든 스미스씨는 셀틱컵개최를 위해 카디프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하네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웨일즈,스코틀랜드가 셀틱컵에서 국가대표팀경기를 가질겁니다. 잉글랜드는 선수들 대표팀차출문제로 일찍 빠졌었고 다른 나라들이 모두 동의하면 2008년부터 시작한다고 하는군요.
예전에도 스코틀랜드,잉글랜드,웨일즈,북아일랜드가 꾸준히 경기를 가져왔었고 대회가 스코틀랜드에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로만 베드나르
이적시장 마지막날 웨스트브롬으로 향한 로만 베드나르는 자신이 하츠를 떠날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24살의 대표팀 공격수는 하츠에서의 첫시즌을 멋지게 보냈지만 부상을 여러번 당하면서 지난시즌 매우 힘들었었죠. 그는 변화를 희망했고 웨스트브롬에 EPL진출과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츠와 2010년까지 계약이 맺어져있고 그는 돌아가거나 돌아가지못할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레인저스는 퀸스 오브 사우스와의 경기에서 크리스 벌크와 알란 고우의 골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못했던 벨기에국가대표 토마스 부펠과 잉글랜드전대표팀 수비수 우고 에히오구가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휴즈 머레이
세인트 미렌 VS 더비 카운티 (휴즈 머레이 기념경기)
1:0으로 미렌 승리
미렌
Mehmet
세인트 미렌
Howard, van Zanten (Reid 78), Potter (Millen 83), Haining, Miranda (Docherty 83), Murray (Birchall 60), Mason (McGinn 72), Brady (Brittain 72), Corcoran, Trialist (O'Donnell 72), Mehmet (Kean 62).
더비 카운티
Bywater (Hinchcliffe), Edworthy (Simmonds 57), Camara, Johnson, Oakley (Hansen 62), Howard (Richards 62), Macken, Todd, Griffin, Malcolm, Mears (Beardsley 46).
지난번 던펌린이 스콧 톰슨을 위해 맨유와 경기를 가진데 이어서 이번에는 미렌이 10년간 활약해준 휴즈 머레이를 위해 더비 카운티와 경기를 가졌습니다. 휴즈 머레이는 97년 미렌에 입단해서 지금까지 10년간 309경기에서 14골을 기록중입니다. 28살의 이 미드필더는 미렌이 2부에 있을때도 팀을 떠나지않았죠.
두팀다 지난경기에서 셀틱과 리버풀에 대패해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는데요. 미렌은 더비를 상대로 메멧이 골을 터뜨리면서 승리했습니다.
이날 미렌은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에 합류한 크리스 스미스를 대신해서 아스날유스출신 골키퍼 마크 하워드가 선발로 나섰으며 알제리국가대표 카림 케르카르를 테스트했습니다.
더비 카운티는 부상으로 빠진 새로운 공격수 케니 밀러를 비롯해 스티븐 피어슨을 비롯한 스코틀랜드대표팀선수가 빠졌습니다. 하지만 말콤,그리핀,토드,오클리,에드워시,카마라,바이워터등 주전선수들이 모두 미렌처럼 경기에 나섰습니다.
두팀 전반에는 득점없이 경기를 끝냈고 후반에 들어서 미렌에 전 아일랜드21세대표팀 공격수 빌리 메멧이 바이워터를 상대로 왼발로 침착하게 골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챙겼습니다. 미렌에 골키퍼 하워드는 이날 좋은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1:0승리를 도왔습니다. 셀틱전에서 스미스가 실수했기때문에 하워드에게도 기회가 가지않을까 싶네요.
9월 5일 셀틱과 캄비아노 19세팀이 경기를 가졌죠. 경기에서 셀틱은 19:0으로 대승을 거두었으며 케빈 콜리 그리고 폴 카힐렌은 5골씩 넣으며 10골을 득점했고 미드필더 마크 밀러는 2골을 넣었습니다.
최근 인터 밀란에서 데려온 루카와 함께 왼쪽수비수 카를로 몬티와 미드필더 마이클 티저,불가리아 플레이메이커 토미슬라프 팔로프,그레엄 캐리,폴 케디스 그리고 리치 토웰이 한골씩 7골을 넣었습니다.
셀틱유스팀은 오늘 일본에 제프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며 그들은 같은조에 레지나에게 첫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셀틱에 마지막 상대는 레지나이며 상위2팀이 다음라운드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아탈란타,산토스,토리노, 그리고 안더레흐트등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패트릭 슈포
던디 유나이티드 감독 크레이그 레빈은 경험많은 29살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 패트릭 슈포를 테스트합니다. 이 29살 포워드는 2002년월드컵에도 참가했으며 최근 이스라엘 클럽 마카비 페타 티크바를 떠나 무소속인 상태입니다.
"전 패트릭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코벤트리에서 뛸 당시 전 레스터 시티감독이었으니깐요."
"우리는 그를 몇일 지켜볼것이고 그가 괜찮다면 계약을 맺을겁니다."
러셀 앤더슨
스코틀랜드대표팀이 선더랜드에 수비수 러셀 앤더슨과 더비 카운티에 새로 입단한 케니 밀러 두선수를 잃었습니다. 쉐필드UTD에 개리 네이스미스도 빠지는데요. 3선수모두 부상으로 인해 리투아니아와 프랑스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코틀랜드회장 고든 스미스씨는 셀틱컵개최를 위해 카디프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하네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웨일즈,스코틀랜드가 셀틱컵에서 국가대표팀경기를 가질겁니다. 잉글랜드는 선수들 대표팀차출문제로 일찍 빠졌었고 다른 나라들이 모두 동의하면 2008년부터 시작한다고 하는군요.
예전에도 스코틀랜드,잉글랜드,웨일즈,북아일랜드가 꾸준히 경기를 가져왔었고 대회가 스코틀랜드에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로만 베드나르
이적시장 마지막날 웨스트브롬으로 향한 로만 베드나르는 자신이 하츠를 떠날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24살의 대표팀 공격수는 하츠에서의 첫시즌을 멋지게 보냈지만 부상을 여러번 당하면서 지난시즌 매우 힘들었었죠. 그는 변화를 희망했고 웨스트브롬에 EPL진출과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츠와 2010년까지 계약이 맺어져있고 그는 돌아가거나 돌아가지못할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레인저스는 퀸스 오브 사우스와의 경기에서 크리스 벌크와 알란 고우의 골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못했던 벨기에국가대표 토마스 부펠과 잉글랜드전대표팀 수비수 우고 에히오구가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휴즈 머레이
세인트 미렌 VS 더비 카운티 (휴즈 머레이 기념경기)
1:0으로 미렌 승리
미렌
Mehmet
세인트 미렌
Howard, van Zanten (Reid 78), Potter (Millen 83), Haining, Miranda (Docherty 83), Murray (Birchall 60), Mason (McGinn 72), Brady (Brittain 72), Corcoran, Trialist (O'Donnell 72), Mehmet (Kean 62).
더비 카운티
Bywater (Hinchcliffe), Edworthy (Simmonds 57), Camara, Johnson, Oakley (Hansen 62), Howard (Richards 62), Macken, Todd, Griffin, Malcolm, Mears (Beardsley 46).
지난번 던펌린이 스콧 톰슨을 위해 맨유와 경기를 가진데 이어서 이번에는 미렌이 10년간 활약해준 휴즈 머레이를 위해 더비 카운티와 경기를 가졌습니다. 휴즈 머레이는 97년 미렌에 입단해서 지금까지 10년간 309경기에서 14골을 기록중입니다. 28살의 이 미드필더는 미렌이 2부에 있을때도 팀을 떠나지않았죠.
두팀다 지난경기에서 셀틱과 리버풀에 대패해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는데요. 미렌은 더비를 상대로 메멧이 골을 터뜨리면서 승리했습니다.
이날 미렌은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에 합류한 크리스 스미스를 대신해서 아스날유스출신 골키퍼 마크 하워드가 선발로 나섰으며 알제리국가대표 카림 케르카르를 테스트했습니다.
더비 카운티는 부상으로 빠진 새로운 공격수 케니 밀러를 비롯해 스티븐 피어슨을 비롯한 스코틀랜드대표팀선수가 빠졌습니다. 하지만 말콤,그리핀,토드,오클리,에드워시,카마라,바이워터등 주전선수들이 모두 미렌처럼 경기에 나섰습니다.
두팀 전반에는 득점없이 경기를 끝냈고 후반에 들어서 미렌에 전 아일랜드21세대표팀 공격수 빌리 메멧이 바이워터를 상대로 왼발로 침착하게 골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챙겼습니다. 미렌에 골키퍼 하워드는 이날 좋은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1:0승리를 도왔습니다. 셀틱전에서 스미스가 실수했기때문에 하워드에게도 기회가 가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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