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5.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소속팀 부진 외에 다른문제에 휘말렸다.
독일 풋볼 저널리스트 Raphael Honigstein 에 따르면 로이스는 3년간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해 이에 54만유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소속팀 부진에 이어 이적설까지...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로이스가 축구가 아닌 사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켜 축구 팬들 또한 실망이 크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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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개간로 이미지는 날아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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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사고냈으면...ㄷㄷㄷㄷ
차가운 도시의 레이서 로이스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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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이 7억 3천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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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면허도 없이 이런 걸...
로이스 재평가... 개간로는 개같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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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rco님께어디 방송에서 한건가....
참 대단한듯 정말 -
무면로, 킬러로, 로형기 등등 별명 퍼레이드네요
개간로 이미지는 이제 끝난 것 같습니다.
어디 스페인 이런데 가지 말고 팀에 남아서 면허 따고 골도 수컹수컹 넣자 -
이미지 똥망되서 아무데서도 영입안하면 좋은건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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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자동차면허 시스템은 워낙 절차가 복잡해서... 전 이해 합니다. 해선 안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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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명이 위협할 수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저건 결코 가벼운 죄가 아니겠지요
잘못은 잘못이고 솔직히 저는 솔직히 벌금의 스케일에 더 놀랐습니다(...) -
어이고 참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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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루메니게는 좋아하겠지만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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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위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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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범죄자.
두둔할 필요가 없음 이런건. -
무면허도 모자라 위조까지했으니 이젠 뭐 어떠한 경우로든 쉴드가 절대 안되는 상항까지 다다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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