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더 바르트, 새로운 주장.
라파엘 반 더 바르트(23세)가 함부르크SV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되었다.<사진:가위바위보(?)하는 돌과 VDV>
오늘, 토마스 돌감독은 훈련이 시작되기 전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캡틴 다니엘 반 바이텐을 대신해 반 더 바르트가 새로운 주장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돌감독은 반 더 바르트에 대해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는 반드시 필요한 매우 중요한 선수이다. 필드 위에서 동료들을 잘 이끌어줄 것"이라고 말했으며, 주장으로 임명된 반 더 바르트는 "팀에 합류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외국인인 내가 주장으로 임명된 것은 정말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매우 기뻐하며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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