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i Hoeneß: "I will defend Niko Kova? until there is blood. We are totally calm" [Kicker]
[회]가 마땅한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시즌 끝날때쯤 분매는 늘 그랬듯이 조용할지 아니면 바이언 무관or부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폭발할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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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 이르긴 하죠. 썰처럼 지단으로 정해진 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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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진의 기준에 따른다고 하면 선택지는 매우 좁죠 아니 지금은 사실상 없는거라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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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르죠.
만약 지단이 온다고 해도 지금보다 성과가 나아질 거란 보장도 없고, 언어 문제도 있죠. -
지금 매물이라 해봐야 지단, 벵거, 하젠휘틀 정도인데 지단은 언어 문제도 있고 레알이라는 구단에 최적화된 감독이라고 봐서 그 외 팀에서도 잘할 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벵거는 개인적으로 논외라고 보고 하젠휘틀은 코바치랑 별반 다를게 있을까 싶네요.
무너질 때로 무너지면서 문제점 완벽하게 노출한 만큼 코바치에게 이걸 고쳐볼 기회는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코바치가 짬이 일천한 감독이긴해도 지금 스쿼드와 부상현황이면 다른 명장급도 잘한다고 보장은 못하겠음
은퇴하고 저 이상 부르면 죄송한 그 분 제외하구요 -
올시즌 무관하더라도 다른선수영입전까지는 지켜보는게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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