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정석적이네요 ㅋㅋ
1)빅 게임 플레이어(날두)
2)정교한 드리블로 수비벽을 부수는 드리블러(리베리,네이마르)
3)중원사령관(슈바이니, 제라드)
4)컷백이 유려한 풀백(람)
5)킬패스 장인
저는 좀 정석적이네요 ㅋㅋ
1)빅 게임 플레이어(날두)
2)정교한 드리블로 수비벽을 부수는 드리블러(리베리,네이마르)
3)중원사령관(슈바이니, 제라드)
4)컷백이 유려한 풀백(람)
5)킬패스 장인
메시(개인기 최상)
마테우스(박스투박스, 만능), 사비(패스, 탈압박 마스터)
훔멜스(리베로)
노이어
바로 연상되는 이름들 ㅋㅋㅋ
1유형 : 네드베드-프링스
활동량 + 파이팅 + 슈퍼울트라캡숑 중거리슛 장착한 간지형 미드필더
2유형 : 토티-로이스
군더더기없고 간결하고 파괴적이며 차이를 만들어내는 구심점
공통점이라면..
프로재능러+프로헌신러+킥력+선굵은얼굴들 정도 되겠네요...
스트라이커 - 피지컬 좋으면서 결정력도 뒤쳐지지 않고 무게감 있는.
ex) 드록바, 고메즈
2선 - 재간이 많은 타입보다는 빠르면서 밸런스 좋고 직선적인 타입. 베컴도 좋아하는데 약간 다른 부류라고 보고...
ex) 베일, 파르판
중미 혹은 수미 - 활동량 많이 가져가면서 공수 밸런스 좋고 중거리슛 능력도 출중한.
ex) 발락, 램파드, 슈바이니
풀백 - 안정감도 중요하지만 90분 내내 왕성하게 움직여줄 수 있는.
ex) 마이콘
센터백 - 수비력이 최우선이고 피지컬적으로 둔하지 않으면서 탄력있는 타입.
ex) 비디치, 루시우, 키엘리니
골키퍼 - 커버 범위가 넓은 것도 좋지만 골문 수비가 가장 중요.
ex) 칸, 테어 슈테겐
독일 내에서 좋아했던 선수들 꼽으라면 발락으로 시작해서 폴디, 고메즈, 클로제, 슈바이니, 드락슬러 등등.
분데스 리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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