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전의 골은 정말 기쁘네요."

"전 라울이 공을 머리에 맞춘 것을 보았고, 공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움직였어요. 그것이 골이 되어서 좋았죠. 그러나 제 생각에 우리는 전체적으로 조금 더 잘할 수 있어요."

"저는 돌아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7주의 시간은 정말 길었어요. 우선 무릎이 모두 나았다는 점이 만족스럽고 다음 쾰른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길 희망합니다."

"앞으로의 남은 리그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하는 것은 중요해요. 포칼컵 결승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