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훔멜스, 회베데스. 보아텡, 바트슈투버 전부 U-21에서 놀았을때

원수 키자루2011.08.11 06:43조회 수 1725댓글 6

    • 글자 크기
그러니까 음...

유로 2008이 끝나고 2010년 월드컵 준비하기 전까지 시기에

그때는 훔멜스, 회베데스. 보아텡, 바트슈투버 전부 U-21레벨에서 놀았었죠.

그때 제가 밀던 독일 국대 4백이




람-메르테-타스키-벡

람이야 명불허전이고

메르테는 당연히 국대의 핵심전력, 언터쳐블이였고

타스키는 개인적으로 저의 빠심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 당시 폼이 좋았었죠.

(여러가지 사정으로 작년에 안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올 시즌 회복할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벡은 당시 호펜하임이 1부 올라오면서 영입되어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선보일 때 였지요.


당시만해도 메르테 짝으로 메첼더, 베스터만 이런 선수들 거론되었는데...

훔멜스, 회베데스. 보아텡, 바트슈투버 등이 국대로 올라오면서 스쿼드가 정말 양질이 되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미완의 대기들인

레버쿠젠의 젊은 3총사 듀오인 라이나르츠, 토프락, 슈바브

제가 제일 미는 뉘른베르크의 볼샤이트 등...

아무튼 다들 화이팅을...

국대자리는 아무한테나 주어지는게 아니니까 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291 '제 2의 라우드롭' 두고 맨시티vs첼시 쩐의 전쟁ㅋ12 J.S.PARK 2011.11.08 818
42290 '제2 손흥민' 권로안-김동수, 함부르크 입단3 허레기 2013.12.03 1424
42289 '졸전' 중국팀에 중국팬들 물병 세례5 메셔슈미트 2008.02.21 746
42288 '주가 상승' 카가와, 유럽스포츠언론연합 선정 베스트 119 Mario Götze 2012.05.31 780
42287 '주장이 그런말도 못해?' 내분의 독일 대표팀?7 W.Sagnol 2008.10.27 814
42286 '주장직 박탈' 포돌스키, 이적 수순 밟는다?18 훈텔라르 2011.07.27 761
42285 '차두리 풀타임' 프라이부르크, 레버쿠젠에 1-2 패배3 Dzeko 2009.07.25 740
42284 '차붐의 거짓말' 사진물, 온라인상에 화제2 개고기김 2010.01.26 1029
42283 '창조력' 부족한 토튼햄, 해답은 반 더 바르트?13 팬텀 2007.08.17 777
42282 '챔스 부진' EPL, 분데스에도 추월 당할까?2 영원한뮌헨 2013.03.07 768
42281 '챔스 탈락' 밀란, 제코 대신 카카우 노린다4 개고기김 2010.03.13 787
42280 '챔스 탈락' 밀란, 제코 대신 카카우 노린다3 Forever No1 2010.04.04 755
42279 '천재 MF' 카카 "C.호나우두, 올해의 선수상은 잊어라"3 카이저 2007.10.15 775
42278 '체코 축구영웅' 네드베드, 일본 J리그 유니폼 입나?2 하노버타키온 2008.02.08 996
42277 '초롱이' 이영표, 친정팀 FC서울로 복귀하나11 훈텔라르 2011.07.25 758
42276 '최고 콤비' 외질-뮐러, 전차군단 우승 책임진다 elf 2010.07.04 734
42275 '축구스타' 이천수, 전격 '무릎팍도사' 출연4 뮌헨맨 2007.12.24 801
42274 '크로싱 머신', 이탈리아로 가나?7 skullboy 2007.09.27 848
42273 '퇴출' 김동진, 최악의 시련 이겨낼까5 개고기김 2010.01.27 868
42272 '팀 훈련 참가' 발락, "12월에는 복귀할 것"2 카이저 2007.11.20 77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2127다음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