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프시즌중 반할의 전망

Econ2010.07.18 12:55조회 수 2788추천 수 38댓글 4

    • 글자 크기
반할은 성공에 대하여 곱씹어보았다




루이스 반 할은 모든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진다. '저의 13명의 선수들이 월드컵에 나갔고 11명은 4강까지 갔으며 세상에는 더 많은 우리 선수들이 뛰고 있습니다.' 수요일 바이에른의 보스가 말했다. 봄멜,로벤,브라프하이드는 결승에 모습을 드러냈고 떠오르는 스타 토마스 뮐러는 득점왕과 신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에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 존재한다. 목요일 아침 팀 훈련때는 성인 스쿼드로부터 9명의 경기장 밖 선수와 2명의 골키퍼만 참여하였다. 마틴 데미켈리스, 프랑크 리베리는 처음의 두 월드컵으로 인하여 다음주까지 클럽에는 아니더라도 트레이닝 캠프에는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봄멜과 다른 10명의 네덜란드&독일 선수들은 훈련을 재개하지 않고 8월 2일까지 복귀할 예정이며, 그때는 단지 20일 볼프스부르크와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시작하기 전까지 단지 2주하고도 반의 시간만 남아있을 뿐이다.

저는 제 스스로에 계속 생각해보았지만 이것은 시즌전 좋은현상이 아닙니다' 반할이 말했다.
'이것은 현실이며 우리는 그것을 견뎌내야 합니다.'
게다가 훈련을 받을 선수도 '이것은 아마 처음 경기는 하나의 혹은 두개의 팀을 만들수도 있어' '저는 매우 거친 사람입니다' 58살의 그가 말했다.


전체 스쿼드 사용이 가능해진 이후, 그러한 프로그램은 아우그스부르크에서 있는 8월 7일 샬케와의 경기가 적절한 충돌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슈퍼컵 우승을 바라고 있지만 실제로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반할이 말했다.
반봄멜과 동료들은 '90분동안 마음에 맞는 경기를 하기는 힘듭니다'

반할은 피파의 데이터에 기분이 나빠있다.



'음 그래그래 피파 잘하는 짓이야 훌륭해'


상처난곳에 소금을 뿌리듯, 피파는 슈퍼컵 4일 이후 A매치데이를 잡았습니다. '그것은 말도안됩니다' 반할은 이 상황에서 독일에서 우발적인 상황에 대하여 파견이 있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만약에 8명의 바이에른 선수들이 그들이 취소했으면 좋겠다고 말할경우 DFB가 그것을 듣기를 바랍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반할은 또한 네덜란드 축구협회가 이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우크라이나와의 원정 경기를 배제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결정되던간에 반할은 그의 많은 경험이 필요할 것이다. '저는 감독의 대처에 확신합니다' 칼-하인츠 루메니게 또한 말했다. '또한 우리는 경기를 잘 치룰것이며 첫번째 경기도 이길 것입니다. 저는 낙관론자이죠. 제 생각에 우리는 블록을 잘 쌓을 것입니다'



휴일의 휴식


바이에른이 3경기동안 승점 2점만 획득한 지난 과거지만 반할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선수들과 감독은 각 개인을 더 잘 알고 있다 : '우리는 작년과 비교하여 다른 수준으로 시작합니다. 그들은 저로부터 한시즌 내내 훈련을 받았고 그들은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인인 그는 월드컵의 우발적인 요인이 그들의 체력을 유지시켜준다는 의견에 반대의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훈련을 받지 못했고 그건은 더 나빠집니다. 그들은 쉬어야만 해요. 그들은 아마 테니스나 수영을 하겠죠. 그러나 저는 그들이 뛰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돌아온 이후부터 훈련을 함께 해야합니다'

플레이어로의 코치?

반할은 여전히 그의 유머감각을 잊지 않았다. '올해 우리는 아군의 숫자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선수는 아닙니다' Trentino XI의 트레이닝 캠프에 겨우 9명의 선수만 대려갔을 뿐이다. 그는 그 스스로 바이에른 데뷔 선수를 만들거처럼 보인다 : 명백하게도 그것은 저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 도우미들에게는 어려울 뿐이죠' 그가 농담을 했다.


그러나 그는 Hermann Gerland에게 의지하고 있다. 호랑이는 아킬레스 힘줄의 수술을 한 이후에도 사냥을 하지만 목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헤딩을 하지 못하지만 슛을 할 수 있고 그것은 곧 가능성이죠' Lake Garda지역의 훈련장에서 훈련받는 스쿼드의 리저브 맴버들은 경기를 위해서 만들어지는 맴버들입니다.

출처 fcbayern.de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291 '제 2의 라우드롭' 두고 맨시티vs첼시 쩐의 전쟁ㅋ12 J.S.PARK 2011.11.08 818
42290 '제2 손흥민' 권로안-김동수, 함부르크 입단3 허레기 2013.12.03 1424
42289 '졸전' 중국팀에 중국팬들 물병 세례5 메셔슈미트 2008.02.21 746
42288 '주가 상승' 카가와, 유럽스포츠언론연합 선정 베스트 119 Mario Götze 2012.05.31 780
42287 '주장이 그런말도 못해?' 내분의 독일 대표팀?7 W.Sagnol 2008.10.27 814
42286 '주장직 박탈' 포돌스키, 이적 수순 밟는다?18 훈텔라르 2011.07.27 761
42285 '차두리 풀타임' 프라이부르크, 레버쿠젠에 1-2 패배3 Dzeko 2009.07.25 740
42284 '차붐의 거짓말' 사진물, 온라인상에 화제2 개고기김 2010.01.26 1029
42283 '창조력' 부족한 토튼햄, 해답은 반 더 바르트?13 팬텀 2007.08.17 777
42282 '챔스 부진' EPL, 분데스에도 추월 당할까?2 영원한뮌헨 2013.03.07 768
42281 '챔스 탈락' 밀란, 제코 대신 카카우 노린다4 개고기김 2010.03.13 787
42280 '챔스 탈락' 밀란, 제코 대신 카카우 노린다3 Forever No1 2010.04.04 755
42279 '천재 MF' 카카 "C.호나우두, 올해의 선수상은 잊어라"3 카이저 2007.10.15 775
42278 '체코 축구영웅' 네드베드, 일본 J리그 유니폼 입나?2 하노버타키온 2008.02.08 996
42277 '초롱이' 이영표, 친정팀 FC서울로 복귀하나11 훈텔라르 2011.07.25 756
42276 '최고 콤비' 외질-뮐러, 전차군단 우승 책임진다 elf 2010.07.04 734
42275 '축구스타' 이천수, 전격 '무릎팍도사' 출연4 뮌헨맨 2007.12.24 801
42274 '크로싱 머신', 이탈리아로 가나?7 skullboy 2007.09.27 848
42273 '퇴출' 김동진, 최악의 시련 이겨낼까5 개고기김 2010.01.27 868
42272 '팀 훈련 참가' 발락, "12월에는 복귀할 것"2 카이저 2007.11.20 77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2127다음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