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링콘에게 6m유로..
샬케의 팀 매니져 안드레아스 뮐러는 지난 주 링콘(27세)에 대한 바이에른의 구체적인 오퍼가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뮐러는 링콘에 대한 바이에른의 오퍼가 6m유로로 자신들이 원하는 금액의 1/2정도 밖에 되지 않아 가치 없는 제안이였다고 말했다.
그는 다가오는 06/07시즌 링콘은 샬케의 소속으로 뛸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적료만 합의된다면 보낼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안드레아스 뮐러- "링콘은 가지 않는다."
"그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하지만 바이에른에게도 가능성은 있다. 링콘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우린 그와 재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클럽 선수에게 흥미가 있기 때문이다."
2008년까지 계약되어져 있는 그의 이적료로 샬케는 적어도 12m유로 이상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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