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츠펠트 커리어 최초의 우승컵. 1985년 슈바이처 포칼(스위스컵) 우승후 FC 아라우 선수들과.
FC 아라우는 히츠펠트가 FC 추크(83/84시즌) 이후 두번째로 감독을 맡았던 클럽(1984~88)




그라스호퍼 취리히 감독시절. 이 기간(1988~91)중 2번의 포칼 우승과 2번의 리가우승. 1990년에는 더블을 기록




1991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옮긴 히츠펠트. 사진은 1994년 풋풋하던(?) 당시의 훈련사진




1995년. 도이처마이스터 BVB. 히츠펠츠 최초의 분데스리가 우승.
미하엘 조르크, 앤디 묄러, 마티아스 잠머, 칼-하인츠 리들과 우승축하행사에서 함께. 우측은 회장인 게르트 니에바움.



뮌히너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1860과의 2:2 경기후 1996년 도이처마이스터를 확정지은 후 마티아스 잠머와 함께.




보루센! 옛 프로이센 군인의 모자를 쓰고 1996년 우승축하연에서.




1997년 세계 올해의 감독상




1997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종료후 결승진출을 확정짓고 묄러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1997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다시 프로이센의 모자와 시가를 즐기는 'THE GENERAL', 유럽을 정벌하다.




1997년,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도르트문트에서 후임감독 네비오 스칼라(이탈리아)와.
이후 잠시 스포르트디렉터직을 수행.




1998년부터 바이에른의 감독이 된 히츠펠트. DFB포칼 결승전, 브레멘과 승부차기에서의 슈테판 에펜베르크.
포칼은 브레멘이 우승했었다.




수석코치 미하엘 헹케와 함께




생애 두번째 더블. 2000년, 울리 회네스, 주장 슈테판 에펜베르크, 토르스텐 핑크와 함께




밀라노에서의 생애 두번째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2001년. 바이에른 선수들의 헹가레를 받으며.




프란츠 베켄바우어, 칼-하인츠 루메니게, 오트마 히츠펠트의 삼두체제. 2003년 더블.




2004년 5월 22일. 6년간의 감독생활을 뒤로 하고 바이에른을 떠나는 히츠펠트




방송해설자 활동중(2004년여름~2007년 1월)의 히츠펠트. 자신의 후임이자 전임이 될 당시 바이에른 감독 펠릭스 마가트와 인터뷰중




이번 시즌을 끝으로 함께 바이에른에서의 커리어를 마감하는 올리버 칸과 함께




2008년 4월 19일 DFB 포칼 우승. 상대는 전 감독생활을 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5번째 리가우승을 확정지었던 볼프스부르크전 종료후 맥주세례를 받는 히츠펠트




제니트에게 당한 0:4의 충격적 패배. UEFA컵 4강 2차전, 상트 페쩨르부르크




바이에른에서의 마지막 커리어를 더블로 마감. 2008년, 축하연에서의 히츠펠트 부부


* 이번시즌을 끝으로 클럽팀 감독커리어를 종료하는 히츠펠트의 그간 주요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출처는 kicker.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