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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hau 선정 2013-14 분데스리가 전반기 베스트 11

메롱나라2013.12.29 23:56조회 수 4198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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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로만 바이덴펠러 Roman Weidenfeller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젊은 골리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베테랑으로서 대표팀에 선발되었고 챔스에서 그 가치를 증명했음.


 




?수비수


?하핑야 Rafinha (바이언 뮌헨)


과르디올라의 믿음에 부응했음. 과르디올라 왈, 하핑야는 영리하고 볼을 잘 빼앗기지 않는다고 함.


 



제롬 보아텡 Jerome Boateng (바이언 뮌헨)


공중볼에 강하고 빠른 선수로 장래에 바이언의 기둥이 될 것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는 환상적인 골을 넣었음.


 



마르첼 얀젠 Marcell Jansen (함부르크 SV)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해서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부상함.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임.


 




?미드필더


필립 람 Philipp Lahm (바이언 뮌헨)


과르디올라 왈, 람은 내가 본 가장 영리한 선수.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되어 펩-바르셀로나에서 부스케츠가 맡았던 롤을 완벽하게 수행함.


 



아르옌 로벤 Arjen Robben (바이언 뮌헨)


과르디올라 시대 중용받지 못하리라는 우려를 깨고 20경기에서 13골을 넣음. 타이틀 수성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임.


 



막시밀리안 아놀트 Maximilian Arnold (VfL 볼프스부르크)


디에구를 체너 자리에서 밀어낸 장본인이자 볼프스부르크의 미래.


 



시드니 샘 Sidney Sam (바이어 레버쿠젠)


영입 당시까지만 해도 잘못된 선택으로 비난받았지만, 7골 5어시스트를 기록함.


 



프랑크 리베리 Frank Rib?ry (바이언 뮌헨)


리베리는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이며, 전반기에 분데스리가에서, 나아가 아마도 전 유럽에서 최고의 공격 자원이었음.


 




공격수


케빈 폴란트 Kevin Volland (1899 호펜하임)


전반기 최고의 득점률을 기록한 선수 중 하나임. 고메즈나 클로제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뢰브는 키슬링보다 먼저 폴란트를 부를 것임.


 



막스 크루제 Max Kruse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먹튀 루크 데 용과는 달리 파브르 전술의 핵이 됨. 마셰라티 광인 크루제에게는 학문과 환경의 도시 프라이부르크보다 자동차 매니아 귄터 네처의 친정팀이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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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sportschau.de/fussball/bundesliga/bgelfderhinrunde102.html


P.S. 하루 동안 축게에 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는 게 너무 적적해서 올립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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