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04
링콘은 팀에 남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한 팀의 플레이메이커 미카엘 발락의 대체자로 샬케04의 링콘을 노리고 있지만 샬케의 팀매니져인 안드레아스 뮐러는 최근 링콘과의 대화에서 그가 팀에 남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아스 뮐러- "링콘과의 대화를 통해 팀에 남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링콘에게 '링콘! 여길 떠나고 싶어?' 라고 물었다. 링콘의 대답은 'No!!' 였다. 이렇듯 링콘은 우리와 불행하지 않다."
"링콘은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이며 2008년까지 우리와 계약되어 있어 우리가 바이에른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바이에른과의 교섭은 없을 것이다."
27세의 링콘은 04/05시즌부터 카이져슬라우테른에서 샬케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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