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함부르크, 반 바이텐은 최소 20m유로 이상

올리칸2006.04.27 10:49조회 수 1740추천 수 19댓글 4

    • 글자 크기


함부르크SV
반 바이텐은 20m유로 이상.

함부르크는 최근 바이에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주장 반 바이텐에게 최소20m유로의 가격을 붙여 놓았다.

오늘, 함부르크의 슈포르트치프인 디트마르 바이스도르퍼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야기 했다.

디트마르 바이스도르퍼- "반 바이텐을 사려면 바이에른은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반 바이텐은 함부르크에서 행복하지만 많은 트로피를 위해 떠날 수 있음을 밝혔다.

반 바이텐- "함부르크에서 난 행복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팀을 떠날 수 있다."

"시간이 흘러 나의 아이들에게 많은 우승 경험을 이야기해주고 싶다."

'영원한 마이스터' 바이에른은 아직 반 바이텐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오역은 너그러히 봐주세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11 '아트사커 산파' 자케, 축구계와 고별 일그너&쾨프케 2007.05.05 778
42310 '억울한 박종환'이 보여준 인권 의식 실태4 Econ 2014.04.23 1630
42309 '엎친데 덮친격' AC밀란, 승부조작 징계에 주전 줄부상까지...6 FCBayern 2006.12.04 866
42308 '연속 기록'에 관한 분데스리가 트리비아2 Raute 2012.10.04 1048
42307 '염기훈·정조국 복귀' 조광래호, WC 3차예선 명단 발표11 알이즈웰 2011.08.22 966
42306 '영원한 맏형' 최진철, 현역 은퇴8 카이저 2007.10.19 808
42305 '외질 제로톱' 독일 축구의 미래 제시할까? anonymity 2013.02.08 817
42304 '원더 보이' 오언,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4 RollsReus 2013.03.19 772
42303 '위기의 명가 도르트문트'8 N0.5 바스티 2007.03.31 764
42302 '유럽 축구구단 브랜드 가치 TOP 25' 뮌헨5위16 Forever No1 2007.09.20 1116
42301 '유리몸' 로벤, "나도 이런 부상은 처음"6 FIRST 2011.11.22 857
42300 '유리몸' 이라는게 왜 있는걸까요??11 Dernier 2011.07.29 772
42299 '이동국 쐐기골' 한국, 동아시아선수권서 홍콩 5-0 대파2 개고기김 2010.02.07 946
42298 '이적 선언' 포돌스키, 쾰른과 파국으로?6 LiebeLukasz 2012.02.14 838
42297 '이적설' 레만, 도르트문트 이적 공식부인1 Forever No1 2008.01.11 827
42296 '인민루니'정대세 올겨울 K리그 진출 준비중?6 RollsReus 2012.12.07 809
42295 '잔류의지' 부폰... "잔류하지!!" 부폰.. 유베 잔류 선언.4 Jürgen Klopp 2007.01.31 1148
42294 '장크트 파울리' 라고 아세요?8 함부륵 2007.09.27 814
42293 '전차군단의 총사령관' 미하엘 발락을 기억하며1 데브뤼네 2012.10.05 2964
42292 '정대세 결장' 보쿰, 분데스 승격 실패3 훈텔라르 2011.05.26 81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2127다음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