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네스 호른 보낼때 그래 게르하르트랑 이터 있으니까 보낼만 하지 했어서 루시용 영입할때 응??? 왼쪽 사이드를??? 굳이??? 왜???
이랬었는데
게르하르트는 요새 나와도 중미로 나오고 이터는 대인방어같은 쪽에서 아직 부족하고 루시용 경고누적으로 이터가 나왔을때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요새 다시 볼프스 응원할 맛납니다 경기도 재밌고 ㅠㅠ
(그리고 이 글쓰는 도중에 프라이부르크한테 동점골 허용했다고 합니다 ㅠㅠ 브룩스 ㅠㅠㅠ 뭐하는거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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