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의 알렉산더 흘렙(28)이 임대기간 종료 후 슈투트가르트에 잔류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감독과 불편한 사이임을 밝혔고 실제로 지난 12월 소속팀의 감독교체 이후 그는 정기적인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마치 나의 계약안에 오직 60분만 플레이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는것 같다. 허나 확실한건 내가 없음에도 팀은 잘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감독이 잘못하고 있다라곤 할수없다. 내가 팀을 떠나려고 하는 이유는 감독과의 관계 때문이다.
감독이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나는 그와 불편한 관계이다. 한번은 리그 쾰른전 직전에 그와 내가 대화를 나눈적이 있지만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었다.
이제 나의 미래는 바르셀로나의 결정에 달렸고 실제로 이미 긍정적인 얘기가 오간것으로 알고 있다. 분명한건 내가 슈투트가르트에 잔류할 확률은 0%라는 것이다."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id=748434&sec=europe&cc=4716
번역 : I Love Soccer 싸커데이님
"마치 나의 계약안에 오직 60분만 플레이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는것 같다. 허나 확실한건 내가 없음에도 팀은 잘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감독이 잘못하고 있다라곤 할수없다. 내가 팀을 떠나려고 하는 이유는 감독과의 관계 때문이다.
감독이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나는 그와 불편한 관계이다. 한번은 리그 쾰른전 직전에 그와 내가 대화를 나눈적이 있지만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었다.
이제 나의 미래는 바르셀로나의 결정에 달렸고 실제로 이미 긍정적인 얘기가 오간것으로 알고 있다. 분명한건 내가 슈투트가르트에 잔류할 확률은 0%라는 것이다."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id=748434&sec=europe&cc=4716
번역 : I Love Soccer 싸커데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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