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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제는 마가트 시절이 너무 그리울 지경....

브라이트니게2018.11.26 23:21조회 수 85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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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트 시절엔 2연속 더블 달성했는데도 uefa컵 전전한다고 선량한 축구 감독을 사담 후세인이라고 갖다붙였던건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2연속 더블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마가트 시절 축구도 정말 독일스러운 선 굵은 축구 재밌지 않았나요....

지금 바이언 상황보니 마가트 시절이 눈 앞에서 아른거립니다. 이대로면 챔스권 겨우 들까말까할텐데 역사스만이 아니라 역사치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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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마가트 시절을 못봐서 누가 더 낫다 비교를 못하겠는데
    역사스만에 마가트까지 소환할정도면 코바치의 임팩트도 어마어마하긴 한가보네요
  • 2018.11.27 08:19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신 골목대장 취급이었죠. 스쿼드의 문제도 있지만 지금 메가클럽 수준의 스쿼드를 쥐고 있어도 크게 다르진 않았을 거고요.
  • EI
    2018.11.27 10: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그래도 리가 내에서 보다는 유럽 대항전에서 영향력 있기를 원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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