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격적인 홈패배이후 많은 분들이 반할 감독의 즉각
경질을 바라고 또한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클럽 회장
루메니게는 "챔스 탈락에도 불구하고 반할은 6월까지 바이에른에
남을 예정이다"라고 영국판 골닷컴 기사에 밝혔습니다.
반할과의 계약기간을 존중하고 준수해준다는 뜻으로 해석하려고
합니다. 더불어 바이에른 최근 몇년 사이 시즌중 감독을 많이
경질해서 차기 감독을 안심시키려는 포석으로 봐도 되겠지요?
관련기사:
http://www.goal.com/en/news/1716/champions-league/2011/03/16/2397287/karl-heinz-rummenigge-louis-van-gaal-staying-with-bay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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