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伊언론에서 비달 이적료를 10.5m+@로 보고있네요.
@는 뭐 유벤투스의 성적여부에 따른 보너스 1.5m 이라는군요..
계약기간이 1년 남고 선수본인이 잔류만 아니면 어디로든 떠나길
원하는 상황이기때문에 레버쿠젠이 유베에 협상에서 완패?한걸로 보이는데...
이미 구단과 선수간 모두 합의가 끝났고 메디컬테스트->오피셜만 남은 상황이라네요...
근데 무서운건 레버쿠젠이 비달의 전 소속팀인 콜로콜로에 계약조항에 따라서 30%의 이적료를 지급해야하네요..ㅜㅜ
레버쿠젠 수중에 떨어지는 돈은 7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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