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첼더
보로프스키
카스트로
쿠라니
판더
히츨슈페르거
오던코어
힌켈
힐베르트
프리츠
한케
이들의 공통점은 뢰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부터 2010년
세대(노이어, 외질, T.뮐러, 케디라등)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간간히 대표팀에 뽑혔던 인물들입니다. 이중에서 메첼더,
보로프스키, 힌켈 정도는 이미 노장이라 대표팀에 복귀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아얘 기회 조차
없을까요? 특히 카스트로 같은 경우는 나이도 24세 밖에
안되고 2010년 세대와 동년배이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2007년 이후로는 뢰브 감독의
콜을 않받고 있네요. 리그에서 너무 부진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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