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후반(?)까지 VfB의 매직 트라이 앵글
(발라코프, 엘버 그리고 보비치) 시절 당시 분데스리가에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이끌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리그 우승은
없고 96-97 DFB 포칼 하나만 획득했었네요. 당시 감독이
현 독일 국대 뢰브 감독이였고, 수비진에는 솔도 그리고
독일 대표팀 출신 베르트홀트까지 있었는데 리그 우승을
왜 못했죠?
그리고 당시의 VfB와 2006-2007 분데스리가 우승 당시의 VfB중에
어느 팀이 더 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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