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마가트 볼프스부르크 감독은 프랑스의 베테랑 스트라이커를 주목하고 있다.
마가트의 젊은 팀은 경험이 부족하고 팀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노련한 선수가 필요하며, 이미 브라쪼라는 왕년의 스타를 영입했다.
다비드 트레제게는 지난 시즌 에르쿨레스로 이적해 12골을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지만 끄끝내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트레제게는 에르쿨레스와 201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클럽이 세군다 리가로 강등됨에 따라 이적료없이 떠날 수 있다.
http://www.lequipe.fr/Football/breves2011/20110805_100225_wolfsburg-suit-trezegue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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