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매니아 뱃도 걸어놨고 솔직히 바이에른 화력 감상도 할겸해서 간만에 제대로 봤는데 결론은 파브르가 명장이네요.
이렇게 완벽한 수비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바이에른 입장에서는 오심 때문에 억울한 부분도 있긴 있는데 여튼 무실점으로 끝났다는 데에 정말 놀랐습니다. 마킹하던 선수가 뚫리면 곧바로 커버 들어오고 바이에른 선수가 공만 잡으면 압박이 엄청나더라구요.
물론 오심이 전부 골로 선언됬으면 결과는 달라졌겠지만 어쨋든 파브르 축구도 매력적이네요. 약팀이 강팀 상대로 플레이 하는 방법의 정석을 보여준 듯.
이렇게 완벽한 수비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바이에른 입장에서는 오심 때문에 억울한 부분도 있긴 있는데 여튼 무실점으로 끝났다는 데에 정말 놀랐습니다. 마킹하던 선수가 뚫리면 곧바로 커버 들어오고 바이에른 선수가 공만 잡으면 압박이 엄청나더라구요.
물론 오심이 전부 골로 선언됬으면 결과는 달라졌겠지만 어쨋든 파브르 축구도 매력적이네요. 약팀이 강팀 상대로 플레이 하는 방법의 정석을 보여준 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