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펜베르크옹이 00~01시즌 레알을 만나고 한 말이라네요.
지금 뮌헨이 가져야할 마음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바르샤를 만나서 앓는 소리를 하는건 뮌헨을 폄하하는 일부 국내 네티즌들의 의견에 동조하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뮌헨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팬으로서 자부심을 가집시다. 움추려들 필요 없어요. 유럽에서 뮌헨보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클럽은 레알말곤 없습니다.(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전혀 꿀릴게 없어요. 바르샤보다도...
간만에 찾아온 제대로된 뮌헨의 챔스경기를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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