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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보훔, 이청용과 2020년까지 계약 연장 / 전북 김민재를 원하는 로저 슈미트 ... 이적료 100억원, 연봉 4년 166억원

홍춘이2018.12.04 19:42조회 수 316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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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fl-bochum.de/news/uebersicht/profis/lee-bis-2020/


보훔은 이청용과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기존 계약은 2019년까지 입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07793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179626&cloc=


중국을 오가는 에이전트들이 한국의 여러 센터백들을 소개했지만 베이징 회장과 로저 슈미트 감독은 오직 김민재만을 강력하게 원했다는 후문이다. 


베이징은 김민재를 잡기 위해 톈진이 제시한 이적료 600~7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금액을 베팅했다. 연봉 수준도 베이징이 더 나았다. 김민재는 자


신을 원하는 베이징의 정성을 본 후 이적을 결심했다. 


김민재는 슈미트 감독의 존재에도 끌렸다. 슈미트 감독은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와 독일의 바이엘레버쿠젠을 거친 능력 있는 지도자다. 2014년


부터 2015년까지는 손흥민과 함께 레버쿠젠에서 호흡했다. 이미 한국 선수에 대한 호감이 있는 지도자다. 슈미트 감독은 김민재의 플레이를 관찰


한 후 높은 평가를 내렸고, 적극적으로 영입 의사를 표현했다. 향후 유럽 진출을 돕겠다는 말도 건냈다. 아직 유럽 진출의 뜻을 품고 있는 김민재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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