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봐야할까요?
저는 원래 전후반기 모두 IK를 받고
시즌 베스트11까지 수상한 85/86시즌이라 봅니다만
82/83시즌은 대신에 두번 모두 외국선수 랭킹 2위더군요.
한번은 IK등급이고 다른 한번은 K등급인데 이 K등급이
IK에서 아깝게 떨어져서 K를 받는 경우도 있는걸로 압니다.
만약 82/83시즌의 IK가 나머지 두번의 IK보다 높은 평가고
K도 IK에서 아깝게 밀린거라면 비등할듯도 싶습니다만
그나저나 손흥민 선수가 이미 차붐 능가했다는 의견도 있네요.
곧 넘어설거라는 의견도 있구요 이 의견은 또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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