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 이제 본인도 자신이 많이 내려와 있다는걸 일텐데도 오늘 첫 번째 실점처럼 왜 뛰쳐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전성기때야 상대 공격수보다 한 발 더 빨리 반응해서 걷어내거나 개인기를 보여줄 수 있었지, 이젠 그냥 골키퍼의 전통적인 역할만 해야할 때인데.. 왜 그랬을까요.
레비도 이젠 조별리그 학살자 다 된 거 같습니다.. 토너먼트에서 필드골 넣는 모습을 본지가 언젠지 가물가물하네요.
백업들도 형편없고,, 진짜 11-12 시즌처럼 스쿼드 너무 얇은듯. 상식적으로 벤치에 정우영이 있는게 말이나 되는지. 정우영이 11-12 당시의 알라바급이 된다면 모를까.. 일개 유망주가 챔스 빅경기 벤치에 든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죠.
다음시즌부터 돈 푼다 하는데.. 뒤늦게 돈풀어서 뭐 건져올 선수나 있나 싶습니다.
윙어에는 무슨 페페, 토뱅 이런 코망보다도 못하는 선수들 뜨고 있고..
다른팀 돈 풀때 머뭇거려서 지금 저런 선수들 링크 뜨는거겠죠. psg나 레알 바르사처럼 일단 200m 지르고 안되면 마는 방식으로 대처했어야 했는데
적게 쓰고 좋은 선수 데려올 궁리만 하고 있으니;;
이런 낡아빠진 사고방식으로는 챔스에서 높은 성적 거두기는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필요할듯.. 로벤 데려올때처럼 바르사나 레알에서 튕겨져 나오는데 값싼 선수들 데려오거나
유스에서 람 슈바이니 알라바 한꺼번에 터진거처럼 역대급 행운이 터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듯
전성기때야 상대 공격수보다 한 발 더 빨리 반응해서 걷어내거나 개인기를 보여줄 수 있었지, 이젠 그냥 골키퍼의 전통적인 역할만 해야할 때인데.. 왜 그랬을까요.
레비도 이젠 조별리그 학살자 다 된 거 같습니다.. 토너먼트에서 필드골 넣는 모습을 본지가 언젠지 가물가물하네요.
백업들도 형편없고,, 진짜 11-12 시즌처럼 스쿼드 너무 얇은듯. 상식적으로 벤치에 정우영이 있는게 말이나 되는지. 정우영이 11-12 당시의 알라바급이 된다면 모를까.. 일개 유망주가 챔스 빅경기 벤치에 든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죠.
다음시즌부터 돈 푼다 하는데.. 뒤늦게 돈풀어서 뭐 건져올 선수나 있나 싶습니다.
윙어에는 무슨 페페, 토뱅 이런 코망보다도 못하는 선수들 뜨고 있고..
다른팀 돈 풀때 머뭇거려서 지금 저런 선수들 링크 뜨는거겠죠. psg나 레알 바르사처럼 일단 200m 지르고 안되면 마는 방식으로 대처했어야 했는데
적게 쓰고 좋은 선수 데려올 궁리만 하고 있으니;;
이런 낡아빠진 사고방식으로는 챔스에서 높은 성적 거두기는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필요할듯.. 로벤 데려올때처럼 바르사나 레알에서 튕겨져 나오는데 값싼 선수들 데려오거나
유스에서 람 슈바이니 알라바 한꺼번에 터진거처럼 역대급 행운이 터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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