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angnick감독, 샬케를 떠난다.

스마2005.12.10 17:11조회 수 1586추천 수 35댓글 3

    • 글자 크기
샬케의 코치 Ralf Rangnick은 시즌이 끝나고 클럽을 떠날것이라고 발표했다.

Rangnick은 2004년 9월에 감독으로 부임해서 샬케를 2위에 올려놓고 DFB 컵을 따냈다.

4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Rudi Assauer와의 긴장된 관계를 견뎌냈다. 그리고 그것의 주된 이유가 그의 결정때문이라고 믿었다.

"나는 클럽에서의 정치적인 음모는 충분히 겪었습니다." Rangnick가 말했다.

Assauer는 Rangnick의 결정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아무도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Assauer가 말했다.

"우리는 최소한 기다려 달라고 그리고 이번 시즌에 피치에서 어떻게 발전되어가는가를 보라고 그를 설득할 겁니다. 어떤 소득이 없더라도 말이죠." 그가 덧붙였다.

샬케는 현재 분데스리가 테이블에서 리더인 바이에른 뮌헨에 10점 뒤진 4위에 랭크되어있으며, 수요일 밀란 전에서의 패배로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다.

    • 글자 크기
새로운 계약을 한 오돈코어 (by 꾸락♡근영) 위르겐, 조추첨에 대해 행복해하다. (by 스마)

댓글 달기

댓글 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51 토마스 샤프,계약 연장6 올리칸 2005.12.09 1632
42450 알파이 프리미어쉽 가나?1 꾸락♡근영 2005.12.10 1710
42449 도르트문트의 새 공격수3 꾸락♡근영 2005.12.10 1531
42448 새로운 계약을 한 오돈코어3 꾸락♡근영 2005.12.10 1850
Rangnick감독, 샬케를 떠난다.3 스마 2005.12.10 1586
42446 위르겐, 조추첨에 대해 행복해하다.1 스마 2005.12.11 1508
42445 크란차르를 뒤쫒는 브레멘5 꾸락♡근영 2005.12.12 1803
42444 토마손 플레이메이커를 원해3 꾸락♡근영 2005.12.12 1428
42443 브레멘의 위기6 꾸락♡근영 2005.12.12 1401
42442 박치기 감독을 경질한 뒤스부르크4 꾸락♡근영 2005.12.12 1435
42441 에우베르를 노리는 한자로스톡3 꾸락♡근영 2005.12.13 1929
42440 키슬링을 노리는 레버쿠젠3 꾸락♡근영 2005.12.14 1617
42439 바이에른의 새로운 미드필더 - 산토스4 라인하트 2005.12.14 1663
42438 피에나르를 뒤쫒는 도르트문트와 맨시티 꾸락♡근영 2005.12.15 1495
42437 알틴톱, 살해위협을 토로하다.5 스마 2005.12.15 1657
42436 BVB, 로시츠키는 적어도 12m유로이상..10 올리칸 2005.12.15 1738
42435 도르트문트 아모아 영입 완료1 꾸락♡근영 2005.12.17 1696
42434 피에나르 도르트문트로7 포돌스키 2005.12.17 1613
42433 브레멘과 함부르크의 더비3 올리칸 2005.12.18 1529
42432 모로코 선수에 근접한 바이에른 뮌헨8 꾸락♡근영 2005.12.18 1314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