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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라이벌

올리칸2005.12.02 12:36조회 수 1430추천 수 1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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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생각하는 그들의 라이벌.

베르더 브레멘은 지난 주말 겔젠키르헨에서 열린 샬케04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으나 바이에른의 매니져 율리 회네즈는 그의 견해를 바꾸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브레멘이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 생각된다." 바이에른의 제너럴 매니져가 말했다.

토마스 샤프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브레멘은 1위인 바이에른과 현재 8점의 승점 차이가 나고 있다.

"브레멘은 함부르크보다 여러방면으로 더 강하다." 회네즈는 덧붙였다.

그럼에도 함부르크는 바이아레나에서 레버쿠젠에 1-0으로 승리함으로써 3위에서 2위로 복귀해 바이에른과 6점의 승점 차이가 나고 있다.

함부르크의 인상적인 승리.

토마스 돌 감독이 이끄는 함부르크는 UEFA컵 경기 후, 휴식을 갖지 못한채 열린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 게임으로 인해 우리는 상승세를 탈 것이다. 승점 3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경기였다." 경기 후 돌감독이 매우 기뻐하며 이야기했다.

함부르크는 인터토토컵부터 시즌을 시작해 독일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가진 팀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이번 시즌 뮌헨을 물리친 팀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펠릭스 마가트 바이에른 감독은 함부르크를 강력한 경쟁자로 생각한다.

"3주전, 함부르크가 브레멘보다 더 위험하다고 팀에 이야기 했다." 마가트가 지난 토요일에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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