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베스트, 2010년대 베스트 이런건 주관적인거라 다 다르겠네요

주관적으로 조금씩 다릅니다. 단지 역대 베스트11의 경우 밑에서
'분데스리가 클럽별 세기의 베스트11'
찾아보시면 raute분이 작성 해놓은 레버쿠젠 역대 베스트11도 나와있습니다
아마 2003년 기준 팬투표 아닌가 싶은데요 아마 여기서 차범근은 공격수 3위(키르스텐-푈러-차범근)로 베스트11에는 못들었습니다
헌데 공격수를 따졌을때 푈러보단 차범근이 더 베스트11에 어울린다 봅니다. 푈러가 잘했지만 고작2년 뛰어서 너무짧다고 보거든요
현재 기준으로 공격진만 순위나열해보면 1키르스텐,키슬링-3베르바토프-4차범근
이정도 아닐까 싶네요

2000년대에는 그 유명한 콩레블 세대가 있죠. 발락-노이빌레- 제 호베르투- 루시우- 호케 주니오르 , 라멜로프같은...

아 그리고 베른트 슈나이더 옹은 무조건 들어가야 할것 같군요

2010년대는
레노 ㅡ 웬델-토프락-타-?? ㅡ 롤페스-벤더-카스트로 ㅡ 쉬얼레or흥민 - 벨라라비 ㅡ 키슬링

이정도 일거같네요 오른쪽 풀백은 뛰었던 선수가 넘 많은데
카르바할은 넘 조금 뛰엇고 힐버트 도나티는 애매하고 벤더는 미드에서 더 잘뛰었고 그렇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