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후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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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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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 올해의 팀 5회
2010년대를 대표하는 월클 빌드업 실력을 지닌 볼플레잉 커맨더형 센터백들.
볼을 다루는 실력이 뛰어나고 패스길도 잘 봐서 보아텡 같이 알론소가 연상되는 롱패스는 아니지만 탁월한 숏/중장거리 패스로 팀의 전개에 기여를 한 자원들.
가끔씩 둘 다 역습 시 높게 오버래핑해서 큰 키를 활용한 헤더로 골 넣는 은근 수트라이커 기질.
피케는 정신만 차리면 이미지와 다르게 호수비 펼치는데 한 번 멍 때리면... 그리고 항상 팀빨이라고 실력 대비 고평가라고 까이는 선수.
후멜스는 너무 느리지만 대신에 클럽과 국대 가리지 않고 람에 이은 팀의 수비진 리더였지만 결국 염원하던 챔스와 월베와는 연이 없었던 선수.
커리어는 당연히 피케가 넘사지만 그거 감안하고 본다면 선호하는 쪽은?
베켄바워 본인이 직접 인정한 후계자 vs 자국인들이 평가하는 베켄바워의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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