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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연기 논란'에 휩싸였던 박주영 인터뷰

토마스2012.03.24 09:09조회 수 86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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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2543.html?news_top



결론은 35세 이전에 한국 들어와서 현역으로 입대하겠다는 것.
병역 연기를 위해 썼던 소위 '편법' 부분은 인터뷰에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가 나오긴 했지만 적절한 해명을 한것도 아니고 상황은 그대로기에 비판은 적잖히 계속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관해서는 본인이 비판을 감수하겠다고 했으니 더이상 할말도 없네요
상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박주영의 활약이 무엇보다 절실하겠습니다
축구계든 어디든간에 앞으로 국대선수들에게 이런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부디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면 좋겠네요
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이슈를 만들고 다니는 선수인것 같습니다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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