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위 바이에른의 오른쪽 수비수 빌리 사뇰이 왼쪽다리 부상으로 인해 주말에 있을 샬케전에 결장 할 예정입니다.
사뇰은 주중에 있었던 사이프러스와의 월드컵예선전에 프랑스대표팀으로 출전하는동안 왼쪽 허벅지부상을 당해 주말에 있을 샬케와의 리가 경기와 다음주중에 있을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에도 결장 할 예정입니다. 부상의 정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시즌을 끝으로 떠날 것이라 예상되었던 사뇰은 몇주전에 12월달에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4년짜리 계약 연장을 지난달에 거절했었죠.
현재 바이에른의 수비진에는 예레미스, 리자리쥐, 하그리브스, 괴를릿츠, 람이 부상으로 빠져있습니다.
*출처: Kiker
*오역, 의역 만땅.
*BUNDESMA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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