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1. 바우만 (호펜하임) 2.55
1. 굴라시 (라이프치히) 2.55
3. 흐라데키 (프랑크푸르트) 2.68
4. 파블렌카 (브레멘) 2.73
4. 슈볼로프 (프라이부르크) 2.73
6. 뷔르키 (도르트문트) 2.77
6. 차우너 (하노버) 2.77
6. 호른 (쾰른) 2.77
6. 페어만 (샬케) 2.77
필드플레이어
1. 베일리 (레버쿠젠) 2.50
1. 코망 (바이언) 2.50
3. 풀리시치 (도르트문트) 2.60
4. 우트 (호펜하임) 2.61
5. 야르몰렌코 (도르트문트) 2.67
6. 나우두 (샬케) 2.68
7. 가이거 (호펜하임) 2.69
8. 필립 (도르트문트) 2.71
9. 레반도프스키 (바이언) 2.73
10. 베르너 (라이프치히) 2.75
11. 바그너 (호펜하임) 2.78
12. 카이우비 (아우크스부르크) 2.85
13. 아스카시바르 (슈투트가르트) 2.86
14. 케디라 (아우크스부르크) 2.88
골키퍼 순위는 언제나 그렇듯 중하위권 키퍼들에게 유리하고 아마 랑리스테에서는 많이 바뀌겠죠.
필드플레이어쪽은 젊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유망주 3명이 탑3를 차지하고 있는 게 인상적이고 야르몰렌코와 필립은 좀 후하게 받는 듯 합니다. 그외에 크게 기대받지는 못했었지만 의외로 잘 하고 있는 가이거, 롤플레이어라는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자기 역할은 잘 수행하고 있는 라니 케디라도 평점을 꽤 잘 받고 있네요.
다음 평점 순위는 전반기 끝나고 올리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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