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라우디오 피자로(브레멘, 바이언, 쾰른)

438경기 192골(브레멘 시절 102골)

경기당 0.438골

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 바이언)

250경기 171골

경기당 0.684골

3. 지오반니 엘버(슈투트가르트, 바이언, 글라드바흐)

260경기 133골

경기당 0.51골

4. 베다드 이비셰비치(호펜하임, 슈투트가르트, 헤르타 베를린)

279경기 108골

경기당 0.387골

5. 아일톤(브레멘, 샬케, HSV, 뒤스부르크)

219경기 106골

경기당 0.484골

5. 스테판 사퓌자(위르딩겐, 도르트문트)

228경기 106골

경기당 0.464골

7.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도르트문트)

144경기 98골

경기당 0.680골

8. 차범근(다름슈타트,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308경기 98골

경기당 0.318골

9. 토니 예보아(프랑크푸르트, HSV)

223경기 96골

경기당 0.430골

10. 세르게이 바바레즈(한자 로스톡, 도르트문트, HSV, 레버쿠젠)

330경기 95골

경기당 0.287골

11. 아르연 로번(바이언)

185경기 93골

경기당 0.502골

12. 빌리 리펜스(로트-바이트 에센, 도르트문트)

242경기 92골

경기당 0.380골

13. 토니 폴스터(쾰른, 글라드바흐)

181경기 90골

경기당 0.497골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647084/2/slideshow_torreiche-legionaere_lewandowski-jagt-pizarr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