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팬질 몇 년 하신 분들께는 익숙한 이름일 요십 시무니치의 네 살짜리 딸 루치아나가 지난 1일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인은 심한 독감..
감기가 얼마나 심하길래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했나 싶긴 합니다만, 딸 잃고 슬픔을 못 이겨했던 엔케가 생각나기도 해서 더 안타깝군요.
RIP...
사인은 심한 독감..
감기가 얼마나 심하길래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했나 싶긴 합니다만, 딸 잃고 슬픔을 못 이겨했던 엔케가 생각나기도 해서 더 안타깝군요.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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