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dona kommt zu Julios Abschiedsspiel
[31.10.] Der ehemalige argentinische Nationalspieler Diego Maradona hat zugesagt, zum Abschiedsspiel des Brasilianers Julio Cesar am 13. November nach Dortmund zu kommen. Der Weltmeister von 1986 soll in einer Auswahl " Julio and Friends" spielen, die von dem ehemaligen Bundesliga- Profi zusammengestellt wird.
Gegner wird die Elf sein, die 1997 für Borussia Dortmund die Champions League gewann. Stephane Chapuisat, Jürgen Kohler, Andreas Möller, Matthias Sammer, Karlheinz Riedle und Flemming Povlsen haben ihr Mitwirken angekündigt.
Auf der anderen Seite werden unter anderem Thomas Häßler, Roger Milla ( Kamerun) sowie die Brasilianer Taffarel, Jorginho, Paulo Sergio, Bebeto und Carlos Dunga am Ball sein.
옛 축구스타들이 그라운드를 뛰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5)가 브라질의 전 국가대표였던 훌리오 세자르를 위해 ‘훌리오와 친구들’이라는 이름의 팀으로 오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구장에서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자선경기를 갖는다고 이 구단이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마라도나 외에도 이번 자선경기에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둥가와 베베토,타파렐, 그리고 카메룬 국가대표를 지낸 밀러도 함께 뛸 예정이다. 한편 도르트문트 측에는 유로96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 마티아스 잠머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안드레아스 묄러가 참가한다.
도르트문트(독일) | AFP특약
-스포츠서울-
도르트문트 홈페이지 들가봤더니 갑자기 마라도나 떠있길래 먼가 싶어 눌렀더니 도르트문트의 레전드 훌리오 세자르 나오고 대략 먼내용인가 궁금해서 열라게 찾아봤음.
근데 인터밀란 키퍼-_- 하고 권투선수밖에 안나오는 낭패;;
겨우 하나 찾았음.
△훌리오 세자르
대략 더 정보 아시는 분은 자세한 설명부탁~
독일 현지 사시는분은 구경가셔도 좋을거 같은데
티켓구입은 여기서
https://www3.sportfivetixx.com/shops/index.php3?shopid=20&sec_server=1&1130933433
[31.10.] Der ehemalige argentinische Nationalspieler Diego Maradona hat zugesagt, zum Abschiedsspiel des Brasilianers Julio Cesar am 13. November nach Dortmund zu kommen. Der Weltmeister von 1986 soll in einer Auswahl " Julio and Friends" spielen, die von dem ehemaligen Bundesliga- Profi zusammengestellt wird.
Gegner wird die Elf sein, die 1997 für Borussia Dortmund die Champions League gewann. Stephane Chapuisat, Jürgen Kohler, Andreas Möller, Matthias Sammer, Karlheinz Riedle und Flemming Povlsen haben ihr Mitwirken angekündigt.
Auf der anderen Seite werden unter anderem Thomas Häßler, Roger Milla ( Kamerun) sowie die Brasilianer Taffarel, Jorginho, Paulo Sergio, Bebeto und Carlos Dunga am Ball sein.
옛 축구스타들이 그라운드를 뛰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5)가 브라질의 전 국가대표였던 훌리오 세자르를 위해 ‘훌리오와 친구들’이라는 이름의 팀으로 오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구장에서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자선경기를 갖는다고 이 구단이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마라도나 외에도 이번 자선경기에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둥가와 베베토,타파렐, 그리고 카메룬 국가대표를 지낸 밀러도 함께 뛸 예정이다. 한편 도르트문트 측에는 유로96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 마티아스 잠머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안드레아스 묄러가 참가한다.
도르트문트(독일) | AFP특약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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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터밀란 키퍼-_- 하고 권투선수밖에 안나오는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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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세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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