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vb.de/?_%1B%E7%F4%9D
8/14일 (현지)에 있었던 카이저스라우터른에서의 파라과이를 상대로 한 독일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고 난 후 일카이 귄도간은 약 2주동안 아웃됩니다. BVB의 팀닥터인 Dr. 마르쿠스 브라운에 의하면 척추뼈의 압박으로 인한 통증이 악화되었다고 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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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시즌까지만해도 치명적인부상인데 이젠 스쿼드가 두꺼워져서 마음편한 부상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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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로이스가 그자리 들어가고 쿠바랑 오바메양 사이드에 넣어야하겠네요ㅋ이렇게 보니 저번시즌보다 뎁스가 좋아진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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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원톱에 오바에양-로이스-쿠바 이려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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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싸다구님께밐키가 돌아오면 귄도간 자리에 갈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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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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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넣고 들어가던데...부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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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할때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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